하루의 피곤을 푸는 향
*사용자 피부타입: 수부지 피부
*신경쓰는 부분: 모공, 유수분 밸런스
*제품 주요 특징: 각질케어를 위해 호호바 에스터(호호바 알갱이)와 사해 추출 미네랄(소금) 등의 성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향은 라벤더와 민트 중에 라벤더를 선택했어요~ 제가 저녁에 샤워하고 수분크림 듬뿍 바르는 그 과정을 엄청 즐겨서 저녁에 편안하고 안정된 숙면을 위해 라벤더 향을 골랐는데~ 향 엄청 부드럽고 고급스러워서 넘넘 만족합니다. 제형은 립밤제형에 소금이 꽉꽉 채워진 느낌이고 얼굴에 스크럽하면 오일/크림으로 제형이 바뀌어서 매우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사용 후기: 저는 폼클렌징으로 1차 세안 후 해당 제품을 사용했는데, 얇은 오일막이 피부에 형성된 것처럼 피부가 매끈매끈해지는 걸 사용직후 바로 느낄 수 있어서 신기했습니다. 그래서인지 바로 스킨케어를 하지않아도 피부가 덜 건조한 것 같아 지속적으로 사용을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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