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같은 오일이 찰랑찰랑하게 들어있고 알갱이들 섞어서 사용하는데 알알이 움직이는 느낌 들었어요
이전에 트리헛 제품을 사용했었는데
그것보다는 거친 느낌이 들었어요
브라질리언용으로 사용 하려고 리뷰 보고 샀는데 좀 자극 적인가? 싶다가 음 이정도는 되야지 란 생각이 들정도의 그냥 저냥 쓸만한 느낌이었어요
거친 느낌이 들었지만 피부에 상처나는 그런 거친정도의 느낌은 아니었어요
데일리로 사용하기엔 좀 자극적일거 같고 2~3일에 한번씩 쓰면 좋을듯 합니다
스푼이 스테인리스라 위생적느낌이 들었어요
사이즈는 작은데 뜨는 부분이 커서 시원 시원하게 퍼져서 편했어요
용량이 커서 아낌없이 쓰기 좋았습니다
다만 오일의 미끄러움이 욕실바닥에 남는 느낌이 있어서 조심해야합니다
스크럽 하고 바디워시도 사용했는데 매끈거리는 느낌이 오래 갑니다 촉촉하게 유지시켜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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