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무겁지 않은, 또 너무 가볍지 않은”
(세개 반이 있다면 세개 반을 주고 싶은데,
다른 별 네개 제품보다는 부족한 면이 있어 우선 세개로)
성분 ⭐️ ⭐️ ⭐️ ⭐️
스쿠알란, 글리세린, 부틸렌글라이콜 같은 보습 성분이 전성분 상 앞 쪽에 위치해, 다른 성분대비 고함량임을 유추해볼수 있겠네요! 게다가 전성분이 미등록 성분 빼고는 다 그린 등급이라 안심하고 데일리오 바를 수 있는 제품이라 좋았습니다.
또, 과한 추출물 위주가 아닌 꼭 필요한 성분만 넣은 구성도 만족스러웠어요. 성분 가짓수가 많을수록 아무리 함량이 적더라도, 제 피부에 안맞는 성분이 있을 가능성도 높아지는 거니까요.
패키지 ⭐️ ⭐️ ⭐️ ⭐️
라네즈라는 브랜드 자체가 클린뷰티를 지향하는 브랜드라는 이미지는 전혀 없었는데,
이 제품 같은 경우는 용기와 단상자 재질에 굉장히 신경썼더라구요~ 그래서인지 내돈내산으로 할때 어차피 매번 사야하는 화장품을 가치소비 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피토알렉신?인가요 보라색 앰플? 그거랑 대비되는 연두색 패키지가 깔끔하면서도, 감각적이고, 그렇지만 또 제품 특성도 잘 드러내주는 산뜻한 컬러와 디자인이라고 생각이 돼요!
보습력 ⭐️ ⭐️ ⭐️
저는 앰플처럼 점도가 있는 제형 같은 경우에는 주로 밤에 바르는 편이에요~!
세안 직후 토너 바르지 않고 바로 앰플만 발라 보았고,
불투명한 유화 제형이라 그런지 시원한~ 촉촉함 느낌보다는
딱 몽글몽글한 밀크 포뮬러 느낌이었어요!
바른 직후부터 다음날 아침까지 건조하거나 당기지는 않았지만,
수부지용 앰플인데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준다는 느낌은 확 들지 않아서 아쉬웠던 점이에요
유분 ⭐️ ⭐️
유분이 적어서 별 두개가 아니라 유분이 생각보다 있어서
별 두개를 주었어요 ㅠㅠ
제품 설명부터 너무나 명확하게 수부지 타겟인데 수분감은 그리 크지 않고 오일리한 마무리감이 있어서,
저는 오히려 복합성/건성 분들이 듬뿍 발라주기 좋은 제품이라는 생각이 줄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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