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풀/리버티/낫베이지 사용했어요
셋 중에 🍊느낌의 조이풀을 가장 잘 사용했어요
패키지가 깔끔하고 이쁘면서 감성 철철! 화장대에 두기 예뻐요🧡💜🤎
조이풀의 경우 맑고 투명한 컬러라서 시원한 느낌을 주는거 같아서 봄, 여름에 잘 썼어요
맑은 컬러이다 보니 몇 콧을 바르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지는게 매력적이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원콧은 정말 연하게 발색이 되어서 최소 투콧은 해주셔야 ‘발랐구나!’싶어요
마르는 속도가 빨라서 좋았어요
리버티는 계절 안타고 다 잘어울리는 느낌이라 수시로 잘 사용한 것 같아요
낫베이지는 손에 갬성 한스푼 얹어주는 컬러라 가을,겨울에 잘 썼어요
개인적으로 이 컬러들은 붓자국이 더 잘 보인다고 느껴져서 무조건 투콧 이상은 발라야 될 거 같다구 느꼈어요!
👎(-⭐️) 찍힘에 취약하고 지속력이 정말 약해요
👎(-⭐️) 가격에 비해 양이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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