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겨울에 딱 필요한 쫀쫀크림
제가 느끼기엔 무향에 가까웠습니다. 아주 예민하신분 제외하고 다 거부감 없이 사용하실 거 같아요!
수분크림 제형이지만 제가 느끼기엔 좀 도 쫀쫀한(?)느낌의 제형이였어요! 수부지에게 딱 잘 맞는 제형 이라고 감히 말해봅니다 ㅠ...!
제기준 가격대가 있어서 다른 수분크림 써볼까 했어도 결국은 워터풀 크림이 생각나서 재구매 합니다ㅠ 이제 환절기 가을-겨울에 딱 잘 맞는 크림이에요
진짜 저녁에 너무 귀찮아서 이거 하나 듬뿍 바르고 자면 담날 꿀 피부 예약입니다!!! 너무 좋아서 재구매 의사 무조건 당연히 있어요! 그리고 지인들에게도 영업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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