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짠맛만 나나요? 나만 토맛 남?
현재까지 써본 치약중에 제일 별로임
외국 치약처럼 만드느라 있는 돌려따는 뚜껑..
돌려따는거 불편함. 지금은 본품 용량 사용중이고 전엔 여행용 종류별로 미니 사용한적 있음 그땐 오래되서 기억이 안나는데 요즘 다시 사용하면서 느끼는건 민티오션솔트 맞나 싶음 나에겐 짠맛 외에 불쾌한 맛이 나기때문.
다른 후기 다들 짠맛 많이 말씀하시는데 저는 다른 솔트치약보다 다르게 구분될만한 짠맛 잘 모르겠음 걍 평범한 낭낭잔잔바리 짠맛임 현재 사용중이라 찐맛에 무던해진게 아니고 아침점심저녁 다 다른 치약을 사용중이라 이거는 확실하게 말할수 잏음
게다 매기 후기를 써야겠다 맘먹은 결정적인 내용중하나는 뭔가 묘하게 토맛이남 토향..? 뭐라해야지 토해낸 위액 같은 맛이 나서 은도 세척해주고 걍 팍팍 써서 없앨 예정 저처럼 토맛(?) 나시는 분들 없으신가요🥲? 마무리감은 토냄새 안나고 그냥 무난한 양치. 구취나 숨결 개선같은 효과는 없는듯하고 거품이 잘 안나는 치약은 맞음 입안의 찝찝함이나 잇몸 헐음 같은건 없었으나 개운함이 크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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