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짝 아쉬운 느낌
그냥 무난무난한것 같아요
항상 쟁여놨던 생리대가 떨어진지 모르고 있다가
급하게 구매했어요
리뷰도 전체적으로 괜찮았고 가격도 괜찮은거 같아서
예전에 눈여겨 봤던 제품이라서요
거의 끝무렵 이틀만 착용했고요
엠보가 딱 잡혀있어서
몸에 들러붙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엄청 달라붙어요
여름이라 더 그런면도 있겠지만요
그날엔 별로 활동적으로 움직이지도 않는데
몸에 자꾸 달라붙어서 그런지
보풀은 아닌데 엠보가 벗겨?진다고 해야하나..
암튼 그렇게 됩니다
그리고 자꾸 달라붙어서 그런지
피부가 꽤 예민한 편이라 피부가 부어오르게 되더라구요
딱히 트러블은 없었어서 다행이긴한데..
접착력은 무난무난했고
냄새는 올라오지 않았어서 그건 괜찮았어요
담달에 남은거 더 사용해보고
추가리뷰 올리던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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