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의 속눈썹 영양제🧿
옛날에 속눈썹이 잘 빠지는 것 같아 구매한 아이템.
최소 하루에 한번씩 열심히 발랐었는데, 처음엔 그다지 불편한 것 없이 설레이더라고요.
* 위생적으로, 다른 것과 섞이지 않게 주의 *
바르다가 다른 화장품이 섞여 들어갔는지, 그때부터 눈이 심하게 따가웠어요. 원래부터 조금은 따가웠는데, 훨씬 심해져서… 결국 눈썹에 바르다가, 3분의 1도 못쓰고 중지.
길어지거나 굵어지는 효과보다는, 다른 화장품에 타격 덜 받으려는 의미로 발랐지만… 뭔가 속눈썹이 더 빠지는 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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