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탑젤 [띡크]

약간 양조절하기 어려움 얇게 펴바르는게 불가능 한 건 아님 어느정도 고르고 균일하게 바르고 나면 붓자국 남았던 것도 몇초 지나면 알아서 표면이 매끈해짐. 덕분에 꽤 오랫동안 젤네일스티커 유지하고 있음 아주아주 좋음 미경화젤 전혀 안남음 주의할 점 띠크 제형이다보니 쉽게 두꺼워질 수 있으므로 양조절 주의 투명한 디자인인 경우 + 떨어진 네일팁 때문에 반복해서 사용한 경우, 약간 옐로잉 현상 생김 가끔가다 네일표면과 분리되는 경우가 생김. 젤스티커를 붙인 네일에 스티커 경화 후 네일 전체적으로 탑젤 도포한 경우, 스티커가 붙지 않은 네일 가장자리 부분은 시간이 지나고 나서 하얗게 살짝 뜨거나 틈이 생김. 스티커 있는 부분의 탑젤은 고정되어있음. 살짝 떨어진 부분 뜯어보면 가장자리, 그러니까 네일이 노출된 부분만 빙 둘러서 떨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