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 스킨 톤업 베이스 [SPF50+/PA++++]

▪️사용 컬러 : 뮤티드 그린 ▫️피부타입 : 악건성, 민감성. 예민해지면 붉어짐/건선/접촉성 피부염 올라옴. 사람 자체가 예민해서 피부에 뾰루지가 뽀록하고 올라오는 그 순간을 느낄때가 많음. ▫️피부톤 : 여름쿨톤, 21호, 피부가 얇아 살짝 홍조있음. ▫️제형 : 선크림이나 비비크림 만큼 꾸덕하진 않지만 최근 사용해본 톤업 베이스와 비교하면 꾸덕함과 도톰함이 살짝 있음. ▫️사용감 : 만족스러움 좋음. 건조하지 않고 쫀쫀한 느낌. 쿠션이나 파데 올리면 잘 잡아줄 것 같음. ▫️향 : 무향에 가까운데 코박고 맡아보면 살짝 풀향이 남. ▫️유지력 : 쫀쫀하게 핏되어 좋음. ▫️자외선 차단 방지해주긴 하지만 보통 톤업 베이스는 얇게 올리기때문에 선차단 기능을 100퍼해주진 않을 것 같아서 선크림 바르고 발랐음. 선크림을 레이어드 해서 바르는 느낌이라서 자외선차단 아주 제대로 될듯.👍🏻 최근 나왔던 컬러가 추가된 톤업 제품들은 거의 물흐르듯 묽었다. 그래서 피부에 펴바르기는 얇게 핏팅은 되었지만 수분이 날아가면 급격하게 피부가 건조해지는 걸 자주 경험했었다. 근데 힌스 톤업 크림은 물 흐르듯 묽지 않고 살짝 쫀쫀한 느낌으로 올라가서 시간이 지나도 많이 건조해지지 않아서 좋았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살짝 코팅 되듯 매끈해진다. 아마 그래서 수분은 지켜주고 유분 컨트롤은 가능한게 아닌가 싶다. 아무튼 단독으로 사용해도 좋고 추가로 올리는 메이크업 제품들과 궁합도 좋다고 느껴졌다. ㅡㅡㅡㅡㅡ 내용 추가 ▫️단점 : 기초를 건조하게 대충 한날은 모공끼임, 코옆끼임, 밀착된 후에 문지르면 살짝 일어나는 느낌이 있다. 기초 탄탄히 채워주고 사용하기. 수정이 어려울 정도로 일어나진 않음. 다음 단계 메이크업할경우 손보다는 퍼프나 쿠션같은 도구 사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