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바르는 데오드란트!
여름이면 겨터파크로 곤욕을 치르는경우가 생기곤해요. 그래서 데오드란트가 필수에요. 니베아 쓰다가 하이드로퓨갈 추천많이 하길래 써봤거든요. 미스트랑 로션, 롤온 타입 다 써보니 미스트랑 롤온이 쓰기엔 편하더라고요. 미스트는 원하지 않는 부위까지 뿌려지는 단점이 있지만, 롤온은 내가 원하는 부위만 바를수 있어 사용감은 더 편한것 같아요.
원하는 부위에 굴려주기만하면 쉽게 도포되면서 마르는데요, 주변환경에 따라 어떤날엔 잘 말라서 보송해지는데, 끈적이고 습도 높은 날에는 몸이 끈적여서인지 쉽게 안마르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도 어느 부위든 굴곡진 부위, 좁은부위, 편하게 바를수 있어 좋고 휴대하기도 좋아 잘 사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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