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난함의 끝판왕
딜이 떠서 사게 되었는데 본품 쓰다가 오래되어서 버리고 리필까지 까서 알차게 사용중이에요
가끔 바쁠때는 쿠션만 사용하기도 하고 수정용으로 사용하기도 하는데 두 부분 다 아쉬움 없는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예쁘고 좋고 이런건 아니고 아 무난하다...좋은점도 그렇다고 나쁜점도 없는 아무 생각 없이 쓸수 있는 쿠션!! 커버도 중간 촉촉함도 중간
너무 매트 너무 촉촉 둘다 싫어하시는 분들은 매트인지 촉촉인지 구분안되는 이 제품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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