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수 스템 세럼 미스트

물로 씻는게 가장 안전하다고 너무 씻으면 유익균까지 씻겨서 오히려 안좋다 해서 질세정제도 안쓰는 나임. 굳이 이곳에 뭔가 하는게 좀 그렇다... 근데 얘는 고체 히알루론산 녹여서 쓰는 것처럼 고체를 스프레이형 통에 녹여서 그 곳에 칙 뿌리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하고 뭔가 그 곳 안에 넣고 하는게 없어서 부담스럽지도 않고 좋은 듯. 그냥 생각날때마다 한번씩 뿌리면 되서 간단하고 그냥 밖에 뿌려도 살짝 화한게 느껴져서 제대로 뿌렸구나 싶음. 효과는 아직 잘 모르겠으나 간편해서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