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에쉬 계열로 태연이 선전해서 샀습니다.
머리 염색해주는 거였고 짧은 스포츠머리해주는 거였습니다.
모발은 밝은 자연 갈색이였고 머리 30분 정도 염색하니까
붉은 끼가 덜한 갈색 모발이 나오더라구요.(확실히 머리를 거듭해서 씻을 수록 밝아지는 것같아요)
짧은 스포츠 머리여서 염색약이 남았는데
일반 여성 장모의 경우에는 하나로는 양이 딱 떨어지거나
빠듯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애쉬계열 빛은 아마도 탈색모에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밝은 갈색 모발로 나왔어요.
대신에 머릿결이 상하는건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설명서에 설명이 턴컬러 기준 어쩌고.. 기준있는데
설명이 애매하게 나와서 좀더 검색해보고
염색약 도포 후 시간 결정 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모발이 잘못하면 예전만큼 못하는 것 같아요.
올리브영 세일 기준으로 6350원 정도에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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