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단으로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처음에 생리대를 집고 펼쳤을 때, 되게 탄탄하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표면이 약간 누런 느낌이 있어서 낯설더라구요.
평소처럼 3-4시간정도 착용 후, 교체를 했는데 흡수력이 엄청 좋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어요. 더워서 그런지 땀도 꽤 많이차는 느낌이였구요.
한 가지 좋았던 점은 탄탄(?) 단단(?)한 재질 때문인지 팬티에 잘 밀착되었고 생리대가 흐트러짐이 없었어요.
피부에 좋은 재질을 사용했다고 되어있는데 제가 민감한 피부가 아니라 자극적인지 순한지 차이를 느끼지는 못했어요.
저는 흡수력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라 원래 사용하던 생리대를 계속 사용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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