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만원대에 구입함
여태까지 로션, 크림을 바르면
내 얼굴이 아니라 손바닥이 먹는 기분이라
얼굴은 왜 이렇게 촉촉하지 못할까했는데
흡수가 제대로 안된거라해서
약간 큰맘먹고 구입함. 프라엘은 너무 비싸서 이거 겟
쿨 모드로 놓고 갈색병 얼굴에 바른 뒤
이걸로 막 밀어줌
그담날 영통한 지인이 얼굴 피부 왜 이렇게 좋아졌냐고 함
프라엘 알아보다가 너무 비싸서 이걸로 샀는데
후회는 없다 오아는 가성비템 천지인듯
제품 구매한지 한 달 정도 된 것 같은데
확실히 잘샀다는 생각밖에 안든다 피부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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