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들수록 입술 건조함도 심해지더라구요. 저는 주로 자기 전이나 립 바르기 전(메이크업 전)에 듬뿍 올려 놓습니다.
- 요즘같은 코시국에는 마스크에 덜 묻는 립 제품 대부분이 건조하더라구요. 저는 메이크업 하기 전에 이 제품을 듬뿍 올려 놓고 립 바르기 전 물에 젖은 화장솜으로 닦아내 줍니다. 그럼 입술 건조함도 덜하고 입술 자체도 탱글탱글해져 있어요. 확실히 립 제품도 스무스하게 잘 발려요! 아마 각질이 부드럽게 제거되어서 그런가봐요.
- 입술은 잠들었을 때 제일 건조해 진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자기 전에도 발라주고 다음 날 물에 젖은 화장솜으로 닦아내줘요. 입술은 관리가 번거로울 수 있지만 꾸준히 하면 확실히 좋아지니까 다들 조금만 시간을 투자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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