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아토피 조짐이 보여서 써봤어요.
곧 더워져서 크림보다는 로션을 덧바르는게 나을것 같아 로션과 젤타입의 중간 제형이 없을까 찾아보다 알게된 제품이에요.
여러 리뷰를 보고 구매한건데 결론은 너무 만족합니다.
오일이라고 되어있지만 흐르지 않는 부드러운 크림타입이에요.
엄청 부드럽게 발려서 자기 전 마사지 겸 발라주고 있는데 향도 좋고 성분도 좋은것 같아요.
울긋불긋하거나 오톨도톨 올라온 부분이 다음 날 아침에 보면 눈에띄게 좋아져있어요.
물론 아토피에는 연고를 바르는게 제일 좋겠지만 수딩젤과 함께 응급처치 하는 식으로 잘 쓰고 있습니다.
다쓰면 당연히 재구매 할거에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