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업 크림 보다는 톤업 베이스에 적합
스톤 브릭 톤 업 베이스 더 스무더는
보송한 텍스처의 한 톤 UP되는 뽀얀 밀크 베이스의 무기자차 선크림 이에요!
살짝 아이보리 빛이 나는 하얀 크림으로 매트한 마무리감 이라서 마스크에 묻어나지 않아요!
스패츌러로 얇게 도포한 후
붐무기로 퍼프에 살짝 물을 머금게 해서 두드려주면 실키한 느낌으로 얇고 가볍고 부드럽게 도포되요!
처음 얼굴에 도포하면 얼굴이 하얗게 떠 보일 수 있지만
물먹퍼프로 두드리면서 흡수시키면
자연스럽게 피부 톤과 어우러지면서 톤 업이 되서 얼굴이 환해져요!
시간이 지나도 유분이 올라오지 않고
보송하게 지속되더라구요!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깨끗해지기는 하는데.. 톤업 크림의 용도 보다는
쿠션이나 파운데이션 사용하기 전에
톤업 베이스로 사용하는 것이 훨씬 좋은 것 같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