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쟁이도 사용했던 블랙헤드 필승무기
LIKE HOLY
BLACKHEAD ALL OUT CLEANSER
리뷰어 3기
👃
겨울부터 지금까지 블랙헤드와의 전쟁에서
패배를 하다가 드디어 승리하고 돌아온 접니다.
민감의 끝을 달리고 오느라
피지제거는 생각도 못하고 진정과 수분관리만 했는데
드디어 묵은 블랙헤드 다 치치하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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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시국 때문에 모공도 엄청 생겨나고 늘어나고 깊어지고
매끈피부 다 사라짐.
액상 클렌저를 반솜 반봉 키트에서
솜에 꺼내고 적셔서 고민 부위에 15분 올려주고
면봉을 꺼내 압출과 긁어내기 닦아주기를 하면
피지제거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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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이었던 제가 사용하고도 자극은 없었고
처음 코에 얹을 때 화한 민트 향처럼 시원한 느낌은 있었어요.
억지로 모공을 열고 늘려서 사용하지 않고
세안 후에 사용하면 되니까 편하고
모공 늘어짐 걱정은 덜하고 자극도 적은 편이라서
간편하게 사용하기 좋았어요 !
저는 다음 사용에는 워터 필링기로 사용해 볼 예정.
자극이 없었던 저는 당분간 10일 ~ 15일 간격으로
약 2주 간격을 두고 꾸준히 사용해보려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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