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가 일단 고급져보여서 구매했어요.
근데 클리오가 크리오로 이름이 바뀐건지 모르겠는데 전 클리오로 라고 생각하고 구매했는데 크리오네요?
일단 해외제품이 아니고서 스트롱 민트라 해도 그렇게 강하지 않다고 생각하는데 이건..진짜 강해여.
처음 쓸땐 기침?을 했고 한 3-4일 동안은 하면서 맵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요. 그러다 적응 되면 좀 나아지긴해요.
근데 이게 막연히 맵기만 하다고 좋은게 아닌 느낌이 그렇게 개운하다 라는 느낌이 안나서.. 그게 아쉬워여.
그냥 마냥 맵네 하고 끝날 느낌..?
그래도 제법 외국에서 사온 느낌의 패키지라 욕실에 두니까 좀 예쁘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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