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량, 가격, 성분.
나쁘지않은 성분, 대용량, 착한 성분이 마음에 들었음
텍스처는 꾸덕도 아니고 크리미도 아니고 설명하기 조금 어려운데
내가 느낀건 죽! 시중에 판매하는 오뚜x 죽 같은거? 곱게 갈린 팥죽같음.
곱게 갈린 되직하게 끓인 팥죽같아서 얼굴에 바를때마다 기분이 조금 묘함;
사용 후 딱히 트러블 없었고 수분크림 후 마지막에 코팅한다는? 개념으로 바르고 있음.
나는 몸에도 바르는데 정전기를 워낙 심하게 타는편인데 정전기가 생각보다 많이 잡혀서 좋았음
기름지다고들 하는데 흡수 후엔 딱히 기름 지진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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