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아하는 브로우 펜슬은 케이트, 베네피트 프리사이슬리임. (슈에무라는 그냥 저냥.. 선물 받으면 쓰겠지만 내돈내산은 안함 정도)
베네피트 브로우 5통 정도 비우다 지겨워져서 메포 아쿠아브로우로 갈아탐.
아쿠아브로우 색상이 별로 마음에 안듦. 카키~그레이~류의 붉은 끼 없고 노란 끼 적은 색상을 선호하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색상이 없음.
브로우는 아나스타샤가 갑이라는 코덕들 말에 질러봄.
아쿠아브로우보다 지속력 좋음. 젤이라서 잘 굳을 거 같겠지만 2년이 지난 지금도 처음과 상태가 같은 듯.
소량으로도 발색 잘 됨. 유수분에 굉장히 강한데 클렌징은 또 잘됨..
현재는 케이트 펜슬, 아나스타샤 딥브로우 포마드, 바비브라운 다운타운 쿨 팔레트로 눈썹 그림.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