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 피부는 건성, 민감성 피부입니다
여름에는 땀나서 건조한데 그걸 유분기가 덮어서 괜찮은 줄 아는;; 그리고 겨울에는 본격적으로 건조함이 피부를 지배하기 시작하죠..
저는 이 제품은 그닥..효과를 못 봤어요..
좋은 점이라고 하자면
1. 가볍고 부드러운 제형
2. 촉촉한 수분감이지만..
3. 아벤느치고는 괜찮은 용량
요 정도..? 그래서 여름에 잠깐 쓰고는 가만히..화장대에 가만히 있답니다
촉촉합니다 그런데 발랐을 때만 촉촉해요ㅠ
저는 속건조가 문제인데 그냥 겉에만 촉촉해졌다가 또 금방 건조해져요..그래서 저 같은 경우는 겨울은 절대 안되고 여름에만 잠깐 사용하는 정도에요 여름에도 잘 안썼던 기억이..ㅎㅎㅎ그래서 너무 아까워서 몸에 바르고 있답니다;;;몸이 호강 중
다른 분들에게는 잘 맞을 지 모르겠지만 저는 가격대비 효과를 못봐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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