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DRN은 이제 관절대신 피부에 양보
글로우픽 설문단에 당첨되면서 써보게 되었다.PDRN은 정형외과가면 있는 일명 연어주사라는 관절염 주사치료 성분으로 알았는데 화장품에도 사용되니 신기하다. 성분때문인지 뭔지 모를 더모 코스메틱이나 코슈메디컬 컨셉도 느껴진다.
여름철 잠깐 피지분비도는 수부지 상태를 제외하곤 항상 건조한 극건성 피부이다. 보습력이 부족하면 탄력저하,칙칙한 안색,푸석함, 잔주름이 생기기 쉽단걸 몸으로 느끼는 피부이다
영양감있고 유분기있는 크림이나 오일,에센스를 발라도 잠시뿐이고 이 보습력을 잡아두지 못하는 피부장벽 약한 타입이라 금방 건조해지는 타입이기도 하다
기존의 마스크팩과 달리 이 평면적인 동양인 얼굴에 밀착이 잘되서 좋다. 얇게 착 부착된다.
에센스양이 많아 좋다는 평이 많은데 흡수력,보습력,영양감이 좋아서 맘에 든다. 흡수력이 좋다고 느낀게 보통 마스크팩을 해도 이게 겉돌기 쉽고 마스크팩 시간되서 떼고 짜보면 여전히 흡수되지 못한 에센스액이 많이 나오는데 이건 쫙 스며드는지 그런게 없다. 피부가 건조한데 에센스액을 잘 빨아들였나보다
에센스액이 잘 흡수되서 속건조도 잘 잡아주고 안색도 맑아보인다. 특히 보습이 안되서 건조하면 탄력없이 살짝 처지는 볼도 탄탄하게 살짝 라인이 또렷한 느낌도 있다. 막 안티에이징 제품처럼 쫙 올라간게 아니라 속이 촉촉하고 탄력있게 포동포동한 느낌이다. 진짜 연어성분이 인체조직과 유사하다던데 그래서인지 모르겠다.
그리고 침투력이 좋아도 피부가 따금거리고 그런게 없다. 피부도 민감하고 면도를 하다보니 턱과 볼이 조금만 자극적이면 따끔거리는데 그런 느낌이 없다.
사실 마스크팩은 워낙 외국 관광객 겨냥하거나 브랜드샵이나 온라인서 워낙 세일 많이 해서 천원이나 그 이하로 저가로 많이 나오기도 하고 시트에 화장수나 에센스 적당히 묻혀놓고 단순 보습기능만 하는게 아닌가해서 딱히 비싼 돈 들일 필요가 있는지, 저가와 고가의 차이가 있는지 회의적이었는데 그 생각이 달라졌다.
확실히 차이가 느껴졌고 마스크팩이 왜 스페셜 케어인지 결과고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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