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으로 사기 좋은 핸드크림
촉촉함이 강하지는 않지만 그만큼 끈적임이 없어서 좋아요 ! 너무 촉촉한 핸드크림은 끈적거려서 오히려 손을 씻고싶어지는데 이제품은 보송하게 흡수되서 그점이 가장 좋았어요. 향은 라벤더? 허브향입니다. 개인적으로 꽃향이나 너무 강한 향은 안좋아해서 적당히 햫기로운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비건 프렌들리 제품이라고 해서 포장부터 친환경적인 느낌이 들어서 그부분도 신경을 많이 쓴듯 해요. 가격은 올리브영 세일할때 6000원대에 구매해서 부담없이 바를 수 있었숩니다. 손을 자주 씻는데 가격이나 향, 보습감 측면에서 부담없이 바를 수 있는 전체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운 핸드크림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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