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기 힘든 케이스에 담긴 꾸덕한제품
향은 달달한 향인데 뭐라 설명을 못하겠네요.
향이 거슬리진 않아요.
너무 꾸덕하고 자고 일어나면
껍질이 두껍게 생겨요. 다 벗겨줘야하는데
입술은 연약해서 각질제거 하기 좀 번거롭거든요 ㅎ
보습감은 리치해서 좋은데
바르기가 힘들어요 위로 올라오는 돌려쓰는 케이스면 좋은데
오백원보다 좀 큰 사이즌데 나중에는 손톱으로 파서 써야하나 싶더라고요 ;; ㅋ 크림안에 들은 스파츌라 찾아서 그거로 파서 바를까 싶네요 ㅎ
지금은 개봉한지 얼마 안되서 그냥 입술을 단지에 대서 입술로 파서 바릅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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