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어플 깔아서 설정해 줘야 하는 게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은데 내가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이라ㅎ 고민 안하고 루나 미니3으로 구매.
포레오 앱으로 강도랑 시간 설정만 하면 그 이후로는 버튼 2번 누르면 알아서 그 설정한대로 작동돼서 처음에 잠금 해제할 때 빼곤 앱은 폴더 어딘가에 처박아둬도 됨.
지성피부라 그런가 앞뒷면 실리콘 돌기 전부 자극이 있다고는 못느꼈고 코 옆쪽도 요령만 생기면 다 깨끗하게 클렌징 잘 됨. 날 잡고 블랙헤드 불리고 워터필링기로 미는 귀찮은 거 하는 주기가 길어져서 진짜 만족ㅋㅋ
프라엘 워시팝이랑 루나 미니3이랑 고민했는데 매장 가서 만져보니까 워시팝은 실리콘 돌기가 포레오보다 길어서 민감성은 포레오보다 프라엘 추천드림.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