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호라 같은 큐어링 젤 스티커를 사용한 후 덧발라주기위한 용도로 사용하기 위해 구매했어요. 굽는 젤 네일 스티커들이 쉽게 깨지고 광택이 금세 사라져서 젤 탑은 필수💡인것 같아요.
저렴한 젤탑들 중에는 두껍게우면 노랗게 변하는 현상이 있는 제품들도 있는데 이 제품은 구워도 투명하게 표현되서 마음에 들어요.
논와이프젤이라 미경화젤을 닦아낼 필요도 없고 보통 젤네일 제품들을 구매하려면 전문샵에 가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올리브영에서 구할 수 있어 접근성도 마음에 들어요.
조금 두텁게 올리고 구워도 아주 뜨겁지♨️ 않아 꿀젤정도의 두께감을 바라지 않으면 무난하게 불편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묽은편이고 도톰한 마무리감의 젤 탑은 아닌데 사고 점 방치했더니 찐득한 느낌이 생겼네요. 다른 젤 제품들과 같이 햋빛에 점점 경화되니까 보관에 주의해야할 것 같아요. 케이스는 무광 검정으로 부주의하게 햋빛🌅에 가까이둬도 영향을 덜 받게하려는 고심이 보입니다.
같은 라인으로 컬러젤도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게다가 8000원대로 세일도 하니 더 바랄게 없다는 느낌❣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