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력 짱짱
무겁다는 점에서 하나 깎음
회색(시원하게 머리말리고싶으면 파란버튼으로 꾹눌러야되는거)이랑 검은색 둘 다 사용하는데
둘다 당최 고장이 안나서 팔년째 사용중.
오래가고 온도도 버튼으로 조절 가능해서 좋고
호텔에 있는 드라이기보다 풍력이 짱짱해서 금방 마름.
디자인은근데 플라스틱? 같다해야하나 사용하다보면 기스나고 가까이 있으면 기스가 잘보여서 연식보다 더 오래되어보여짐. 버튼부분이 구멍뚫려서 어째저째 눌러서 온도 조절하면서 바람은 변함없이 짱짱하게 잘 나오는데 손님 머리 말려줄 때나 내머리 말리기에 무거워서 별점 하나 깎음.
그래도 다음버전인지 몰라도 하얀색 드라이기 사용은 안해봤는데 제품무게가 엄청 가벼워서
드라이기 고장나면 웰라 하얀 드라이기로 바꿔 써볼 예정.
고장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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