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머 바른듯한 선 베이스
30대중반 수부지 민감성 트러블 피부
바를때 제일 만족스러웠던 부분은 프라이머 바른것처럼 모공이 정돈되어서 좋았어요
시간이 지나도 기름지지 않아서 산뜻했구요
백탁도 없어서 얼굴만 동동뜨지 않아서 요새처럼 화장 안하고 다닐때 딱인 제품이었어요
하지만 발림성은 좀 뻑뻑해서 바르다보니 얼굴이 살짝 붉어질정도의 자극은 있었어요
첨부터 많이 바르면 밀릴것 같아서 여러번에 걸쳐서 레이어링해서 발랐어요
이 제품만 사용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눈시림도 살짝 있었어요 성분도 생각보다 위험도 있는 제품이라 아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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