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뷰티에서 만든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인 비긴스의 그린 카밍 세럼은 24시간 우려낸 말차와 그린 블랜드의 힘으로 민감한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수분 진정 세럼이라고 해요. 동물성 성분과 동물 실험을 철저히 배제한 100% 비건 제품이고 건강한 재료, 차의 원료로 만든 제품이라서인 지 피부에 발랐을 때 즉각적인 진정 효과와 순하고 가벼운 사용감이 아주 만족스러웠어요. 용기도 아주 미니멀하고 단상자도 분해가 쉬운 소이잉크와 재생펄프로 만들어졌다고 하니 진정으로 환경을 위하는 브랜드인 것 같습니다. 가격 또한 정샘물 뷰티의 기존 물세럼보다 저렴하게 책정된 점도 아주 만족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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