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용감
생녹차잎을 갈아 넣어서 제형이 눈에 보여요. 센텔라 추출물이 들어가 있어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여
사용해봤었는데요, 입자들이 눈에 보일 정도로 있지만 피부에 크게 자극되는 건 없었습니다. 10-15분 정도 지나고 떼어주면 되는데요, 서서히 굳어가는 게 느껴지는 제품이었어요! 미온수로 헹구면서 눈이 따갑다거나 하는 자극이 없었어요.
지울 땐 조금 꾸덕꾸덕하게 지워지는 편이에요. 지울 때 스르르 팩들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꾸덕- 꾸덕-하게 문질러지다가 없어지는 느낌이랄까요? 다 씻어낸 뒤에는 촉촉함이 남아있었습니다! 또 피부도 즉각적으로 환해지는 느낌을 받았어요.
2) 보습력
사용한 뒤 촉촉함이 남아있어요! 속당김 없어서 자극 없이 사용하기에 좋았어요.
저는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었는데 성분을 보니 위험요소가 있었네요. 피부 예민하신 분들은 성분표 잘 따져보고 사셔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스파출러 있어서 위생적 사용도 가능하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