촉촉하고 백탁 거의 없어요
산뜻한 편이지만 바를땐 촉촉해서 시원한 느낌입니다
가격도 용량대비 적당히 저렴한 편이라서
아토앤비 제품은 얼굴에 바르고
아토앤투 제품은 몸에 바르는 편인데
아토앤투는 약간의 향이 있습니다
선크림에서 나는 전형적인 향과는 좀 다른향이에요
그치만 거부감 들지않는 향이라서
30개월 딸도 가끔 얼굴에 발라주면
음 ~~ 향기 좋아 ! 라고하네요
아기있는 친구들한테도
향 맡아보고 발라보라고 줘봤는데
다들 향이 괜찮대요
발림성도 산뜻하고 부드럽고 잘 펴발라져서
가격대비 굉장히 괜찮은 제품이라고 생각해요
전 첫 구매 후 꽤 괜찮아서
두달에 한번씩 정기배송으로 받아서 사용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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