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뭔가 더 좋을 수 있었는데" 하고 느껴지는 이 아쉬움! 달리 더 표현할 길이 없습니다. 최대한 얇고 가볍게 바르는 데도 끈적거림과 함께 유분감이 느껴져서 유쾌하지 않습니다. 좀 더 가볍게 수분감만 있는 크림을 원한다면 다른 제품을 구입하시길 권하겠습니다. 수부지 피부도 유분이 필요하지만 마지막 단계에 이런 미끄럽고 끈적한 크림은 오버액션 수준이죠. 정리하자면, 동일 라인인 산뽕나무 앰플에 비해 크림은 장점이 느껴지지 않습니다. 산뽕나무 크림 ❌ 산뽕나무 앰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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