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 자체가 얇아서 제대로 기능을 할까 걱정했는데, 나름 괜찮아요!
생리대 중형이지만 스키니진 같이 끼는옷 입는 분, 레깅스 같이 몸매가 드러나는 옷 입는분, 2시간 전후로 생리대 새걸로 바꾸시는 분, 운동선수같이 운동에 목숨걸고 죽을만큼 하는분, 옷이 얇아서 다 비치는 거 입는 분? 한테는 잠시 생각해봐야 할것 같아요.
1) 생리대 자체를 자주자주 갈아야하는게 좋다(최소 2시간전후)
2) 원래 생리대 자체를 한봉지(한묶음)으로 들고 다닌다
3) 생리 양 자체가 많아서 하루에 최소 수십번씩 새로 바꿔야한다
이런분한테는 이건 생리대 자체가 딱봐도 얇아서 좋을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생리대 얇음+피가 새지않게 기준선? 있음+생리대 두께가 얇아서 파우치에 많이 들어가서 좋으나, 수량이 적어서 아쉬워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