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지기 전에 항상 사놓는 치실이에요. 원래 시스테마 스펀지 치실 썼었는데 우연히 노브랜드 스펀지 치실 써본 뒤로는 쭉 이것만 쓰고 있습니당... 다 좋은데, 가끔 보면 리필용에 갈색에 무언가가 묻어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ㅠㅠ 처음 그런 거 발견했을 때는 찝찝해서 안 쓰고 버렸었는데 계속 사서 쓰다 보니 그런 경우가 한두 번이 아니더군요... 아까워서 자꾸 버릴 수도 없고 ㅎ... 그냥 쓰는 중이에요... ㅠㅠ 근데 스펀지 치실이 웃긴 게요 ㅎㅎ 꼭 침이나 물에 안 닿아도, 집이 습해도 부풀어요 ㅋㅋㅋ 쓸 만큼 치실 뜯어 놓기만 하고 입에 넣지도 않았는데 쓰기도 전에 혼자 부풀어 있음 ㅋ 그럴 때 아 제습기 돌려야겠다하고 제습기 돌림 ㅎㅋㅋㅋ 웃기지 않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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