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편함을 곁들인 촉촉한 클렌징워터,,
제품력만 봤을 때는 무난한데 촉촉한 클렌징워터 라서 쏘쏘랑 고민하다가 입구가 너무 작아서인지 정말 너무 조금씩 나와서 사용하기 불편함,, 그래서 별로로 드립니당ㅠㅠ 안에 카렌듈라 잎?이 들어있어서 그런지 그 잎이 나오지 않게 하기 위함이었는지 입구가 너무 좁아요,,
평소에 조금 민감한 피부라고 생각해왔는데 다른 몇몇 분들의 리뷰처럼 피부가 따갑거나 자극이 많이 된다는 느낌은 다행히도 없었어요!
향도 무난, 세정력도 무난해서 가볍게 선크림이나 컨실러 조금 바른 날에만 사용하고 있어요 아니면 집에서 립이나 섀도우 발색해보고 지울 때..? 그래서 되게 안 닳는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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