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듯한 선크림이에요!
겨울이나 여름이나 자외선은 항상 존재하기에
365일 항상 선크림을 바르고 다니는 편이에요.
여름철에 특히 활동적인 날에는
4~5시간마다 선크림을 덧발라 사용해주곤 했어요.
여러번 덧발라줌으로써 무거운감이 느껴지고, 끈적거리고, 불편했는데
12시간으로 아침에 한번 바르면 따로 덧바를 필요 없어 편리했어요.
워터풀 데일리 선블럭은 무기자차성분으로 빛을 반사시켜 안전하고 확실하게
자외선 차단읻 가능해 부담이 없었어요.ㅎㅎ
그리고 끼임이 거의 없었고,
사용감은 촉촉한데, 마무리감은 뽀송함으로 산뜻하게 바를 수 있으니
만족감이 높고 자주 손이가게되는 선크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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