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 브러쉬 - 124

리뉴얼 전이 좋앗다 특히 케이스 넘싫음 손잡이 부분도 로고가 음각이엿는데 바껴서 1년만에 메포로고 지워지고 케이스도 그 전엔 가죽케이스엿는데 뭔 싸구려 메시망을 줘서 얘를 가방에 넣고다니면 넘 찝찝함 브러시 솔 자체 질은 넘 좋으나 저는 화장품은 면세나 매장에서만 사서 거의 정가로만 사기때문에 이가격에 안좋으면 이상한 브러쉬임 모도 풍성하고 부드럽 메시사이로 가방먼지가 투입돼 솔 사이에 뭔가 앉아잇고 짜증 가죽케이스 돌아와라 돈 애낀거 넘 보임 요즘은 모르겟음 메포 잘 안가서 저는 한 5년 전에 산듯 이걸로 주로 메포팩트 로라파우더 디올루스 외 저렴이 돌아가면서 발라요 피부상태가 안젛아서 프라이머부터 좀 오바쳐서 올려도 파우더하다 밀릴 걱정이 없는 브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