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외의 발견 핸드크림으로 추천!
엄마가 좋다고 왕창 가져오셔서 쓰게 된 제품입니다ㅎㅎ
친구들 사이에서 좋다고 소문이 났대요 그래서 열개 넘게 가져오셨더라구요~ 들어보긴 했었는데 직접 써보는 건 처음이라 기대감을 가지고 사용했습니다! 지금은 사용한지 6개월 조금 넘은 것 같네요 세통 넘게 비웠어요😃
크기는 핸드크림정도고 아이보리색의 약간 아주약간 꾸덕한 수분크림 제형이에요 잘 펴발려집니다! 근데 얼굴에 사용하면 허옇게 떠요ㅋㅋ 흡수가 느려요ㅎㅎ.. 그래서 약간 끈적거려요 성분보고 걱정했는데 궁금해서 얼굴에 그냥 발라봤어요! 제가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가 정말 그냥 무난했어요 뭐가 더 나지도 않았고 뭐가 더 개선되지도 않았구.. 냄새도 약간 연고냄새..? 약냄새..?라 이 냄새 싫어하시면 사용 못하실 듯 해요😞 그래서 저는 핸드크림이나 몸에 잘 사용합니당ㅎㅎ 크기도 적당해서 들고다니기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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