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내보니 기기는 참 심플하게 생겼어요. 코드가 따로 있길래 아, 연결해서 써야 하는구나 했는데, 알고 보니 충전이 되는 거더라고요? 한번 충전해놓으면 선 빼고 무선으로 침대에 누워서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복잡한 뷰티 디바이스가 아니라서, 설명서를 보고 천천히 따라 해보았는데, 어려움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래서 나이대 상관없이 누구나 편하게 쓸 수 있을 거 같음! 저도 엄마랑 같이 써요!
이렇게 전원 버튼을 가볍게 눌러주고 있으면 켜지는데, 1- 4단계가 있어요. 저는 1- 2단계로 시작했다가, 무리가 없어서 3단계로 올리고, 지금은 4단계로 하고 있음!
2-3일에 한 번씩! 주 2~3회 정도 해보았는데 괜찮아서, 마음 같아서는 매일 하고 싶은걸요? 얼굴을 부위별로 나눠서 하루에 5분씩 해주면서 인모드 타이트닝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인모드는 무너진 턱 라인부터, 탄력까지 탄탄하게 관리해 주는 건데, 이걸 집에서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참 매력 있는 뷰티 디바이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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