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예에에에에에전에 써 봤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사용했던 느낌을 떠 올리자면
일단 피지가 나오긴 해요. 근데 3단 코팩 1단계를 붙여놓은 느낌? 완벽하게 나오진 않고 존재감만 알릴 뿐입니다. 면봉으로 누르든(조금 세게) 코팩을 붙여서 뽑아내든 이 제품 하나만으로는 사용이 어렵고 다른 제품과 병행해 사용해야 됩니다. 자극이 없을 수 없는 제품이에요.
예전에 사용했을 때 좀 화하면서 따가운? 느낌이 들었어요. 민감하신 분들은 조심하셔야 될 듯합니다.
지금 보니까 가격이 저렴한 편이네용 전에는 비싸게 느껴졌는데...35장이니 이거랑 1단 코팩만 사둬도 쓸 만하겠네요 근데 굳이 재구매하면서까지의 메리트는 딱히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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