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중형

크기는 일반적인 중형과 비슷한 편인데 흡수홀도 없고 꽤나 얇아서 양이 많은 날에 쓰기 보다는 3일정도 지난뒤에 쓰고 있는 편이에요 흡수력 나쁘지않고 다른 생리대들보다 확실히 부드럽고 자극이 적은 편이라서 그럭저럭 잘 쓰고 있는데 생리혈을 많은양을 머금고 있지는 못하는지라 외출시에 사용하기에는 조금 불안하고 집에서 자주 갈아주기에 좋은타입으로 쓰고 있어요 시크릿데이는 워낙에 저렴하게 많이 나오는지라 집에서 쓰는 용도로 많이 찾게 되는 거 같아요 조금만 더 두껍게 나오면 좋을 것 같기는 하지만 답답하거나 더운 느낌이 없어서 또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