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정말 남들모두 부러워하던 피부를 갖고 있었음.
굳이 관리 안 하고 집에 있는 스킨로션 암거나 써도 여드름 일개 없고 좁쌀여드름 따위 듣도보도 못 함.
긍데 작년 이맘때쯤부터 마스크 쓰기시작하면서....
엉망진창이 됨. 이마에 좁싼여드름에 볼에 한두개씩 뭔가 올라오는데.... 지난 일년간 들인 화장품돈이 내 인생 31년중 가장 많았음.기초화장 유목민이 나를 두고 하는말인가 싶을 정도였음.
클렌징폼도 바꿔야겠다 싶어서 찾다가 인생리뷰를 봄.
그게 이 시드물 펩타이드 리뷰였고, 바로 두개 구매함.
현재 사용하고 있는지 일주일
뒤집어진 피부가 조금씩 가라앉고 있음.
뭔가 얼굴 빛이 예전과 비승해지는 느낌이 들고있어서 내심 지금 기대중. 한달 사용 후 후기 업뎃하겠음.
제발 내 피부 돌아와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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