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스텔러 리틀 드롭스 라인은 미국 제조 비건 제품이라 원가가 높아요. 아임 레디는 정제수 대신 허브 블랜딩 워터가 들어갔어요. 다음 기초 제품 효과를 극대화 해주면서, 수분을 꽉 잡아주는 느낌입니다. 이 세럼을 한 번 써보면 계속 쓰게 돼요! 무겁지 않아서 데일리로 바르기 좋습니다. 단독 사용 아니고 기초 단계 전에 쓰는 거예요.
피부에 오돌토돌한 좁쌀이 나서 고민이신 분들은 아쿠아 스플레쉬 추천드려요. 피부 수분이 부족해서 나는 현상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써본 아쿠아 스플레쉬는 식물성 히알루론이 들어가서 미끌거리지 않고, 피부 속에 수분이 차는 느낌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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