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슨은 너무 비싸서 찾아본게 jmw에요.
제품 구경하다가 분홍색이 예쁘고 가볍다고 해서 이걸로 골랐음.
작고 가볍고 무광에 파스텔 색상이 외관이 아주 마음에 듦
찬바람이 아주 시원함 기존 드라이기는 쓰다보면 따뜻해지는데 이건 계속 시원함
소리는 모터 달리면 다 큰거 아닌가? 저소음은 확실히 아닌데 고막이 불편할 정도는 아님 모터가 열심히 돌아가고 있구나 이정도? 바람 세니까 이정도 소리 이해됨
단점
터치온 기능이 나한테는 불편했음
손잡이 양쪽에 센서가 있는게 아니라 한쪽면에만 있어서
왼손잡이인 나는 손바닥이 아니라 손가락 쪽에 닿아서 꽤 자주 말리다 꺼짐. 그래서 이젠 터치온 끄고 사용함.
바람이 앙칼지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확실히 셈
찬바람에 제일 센 걸로 말리는데 긴머리고 머리숱 확실히 많음. 그래서 말리는 속도는 10~15분 걸리긴 함. 딱히 드라마틱하게 단축되는건 아닌 것 같은데 바람은 확실히 세고 바람이 앙칼져서 그런지 이걸로 말리면 기존 드라이기 보다 더 부시시함ㅜ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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