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이거 올리브영에 다 전화해서 롬앤 있는 올리브영에서 보라빛 나는 색으로 샀어요..
한때 장원영씨의 촉촉물먹립을 보고서
벨벳 매트만 쓰던애가 나이가 먹었는지..촉촉이룰 찾다가 원영씨 입술처럼 만들어줄것같아서 사봤습니다..
하지만 저는 정말 별로 안써요 ㅠㅠ 이거 하면 촉촉해 보이긴 하지만 단점이 너무 심해서..집에 모셔두고 있어요
제가 생각한 단점은
1.너무 잘 번진다
-이거 진짜 ;;못써요 마스크에 다 묻고요 심지어
틴트 솔(?)에도 묻어요......초보용은 아닌것같아요
2.너무 잘번진다
ㅋㅋㅋㅋㅋ진짜 그정도로 걍 복사기 수준...? 마스크 쓸 생각도 못해요 ㅋㅋㅋㅋㅋ오우....넘 시러
3.잘 묻어난다
엇 잠시만...그정도로 너무 치명적인가봐요 저한테...
생각해보니 그것때문에 썩혀두네요..^^
좋은점??
플럼핑 굿 시원한 기분 좋고 촉촉립 변환 쌉가능...
초보자는 좀 어려울거에요..
저같은 촉촉이 초보자 분들은 처음에는 그냥..촉촉물먹립 사세요..(색있는거 글롯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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