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 사이트에서 주문했을 때 제조기한이 꽤 지난 (유통기한 1년도 안 남은) 제품들이 와서 살짝 당황쓰
뭐 그건 그럴 수 있다 쳐도.. 내 얼굴형이랑 잘 맞지 않음. 그리고 코가 특히 건조한데 얘는 코 부분이 작아서 좀 아쉽..
입 덮이는 건 입술 관리 같이 되니까 좋음 이거 할 때 말 절대 못하니까 혼자 있을 때 하셈
결정적으로 캐비디올 입자인가 하는 그 검은것들이 팩 제거해도 얼굴에 상당 부분 남아있음. 얼굴에 김가루 붙은 것마냥 영 보기 그렇다.... 공들여 마스크를 했는데 다시 세수하고싶어지는 기분ㅠ 여러모로 걍 혼자 있을 때 하셈x2
보습은 잘 됨 근데 정가 6천원이면 보습은 걍 기본기 아니겠슴니까
23살 팩 마니 좋아라하는편인데 얜 다신 안 살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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