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 민감성피부 베이스에 파데류는 평소 21호를 사용한다.
02 베이지누드 색상을 사용했는데 이 제품의 슬로건이
오늘밤 세안을 할 수 없다면 원나잇 쿠션! 이라는 것.
이 자체로 끌림이 있었다.
그런데 색상을 좀 잘 못 선택했는지 처음엔 얼굴에 색상이 잘 붙는다 했는데 몇시간 후엔 다크닝이 미세하게 느껴진다.
제형이 묽고 기초만 잘 해주고 올리면 들뜸없이 잘 밀착되는데 기초가 부족하거나 잠을 잘 못잔날엔 피부가 그리 예뻐보이지않는 단점은 있다.
일단 색상선택이 중요할것같고 오히려 23호 사용하시는 분이라면 성분도 괜찮고 요즘 세일까지해서 가격대가 거의 1만원도 안하니 좋은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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